우리는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.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음식 중 끊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1. 술
- 지방간 수치가 15%이상 떨어진다
-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
- 식습관이 개선되어 식사량이 감소한다
- 집중력, 기억력 약 17% 증가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
- 끊기 전보다 확실히 수면의 질이 올라간다
- 비타민 흡수율이 높아진다
-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든다
- 달달한 음식이 자꾸 당긴다
2. 고기
- 전보다 피부가 확실히 깨끗해진다
- 긍정적인 유전자가 활성화된다
- 심장 질환의 위험이 점차 낮아진다
- 당뇨병 위험이 감소된다
- 방구에서 지독한 냄새가 안 난다
- 장 박테리아 상태가 달라진다
- 입맛이 없어지고 근육이 손실될 수 있다
- 고기에서 얻던 영양분이 점점 줄어든다
3. 탄산음료
- 두통이 줄고 숙면을 취한다
- 만성피로가 개선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
- 당뇨병과 심혈관 질병의 위험이 감소한다
- 치아 부식 발병률이 감소한다
- 당분이 많아 섭취 중단 시 살이 빠진다
- 심장이 건강해진다
- 부글부글 배에 가스 차던 것이 줄어든다
- 신장 결석이 생길 위험이 낮아진다
4. 담배
- 혈중 일산화탄소와 산소량 정상 회복 시작
- 심장발작 위험이 줄어든다
- 후각과 미각이 향상된다
- 기도 점막의 감각 끝부분이 되살아나기 시작
- 폐 기능의 30%가 회복된다
-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
- 정자 수가 증가하고 성기능이 향상된다
- 담배 값 절약되어 여윳돈이 생긴다
5. 탄수화물
- 일시적으로 배고픔을 덜 느낀다
- 지방이 태워지기 시작한다
- 뱃살이 점점 줄어든다
-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
- 고단백 식사 할 경우 근육이 강화된다
- 비정상적 지방 사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
- 세로토닌 분비 감소로 쉽게 우울해진다
- 피로감, 무기력감을 쉽게 느낀다
6. 밀가루
- 여드름이 확실히 줄며 피부가 좋아진다
- 더부룩함 없고 속이 편하다
- 아침에 몸이 무겁지 않고 개운해진다
- 밥 먹고 가스가 잘 차지 않는다
- 소화력이 확실히 좋아진다
- 변비가 개선된다
- 다음 날 잘 붓지 않는다
- 기분 좋게 하는 중독성분이 사라져 예민해진다